{"product_id":"book-9791159052736","title":"북한 과학환상문학과 유토피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북한에도 SF가 있어?”\u003cbr\u003e\n[스타워즈], [인터스텔라], [인셉션], [터미네이터] 등등 ‘SF(Science Fiction)’하면 할리우드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 SF는 그렇게 기발한 과학적 상상력의 산물이며, 그렇기에 경직된 체제의 나라보다는 보다 자유롭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나라에 어울릴 것 같다는 집단의식이 적잖이 깔려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면에서 SF와 가장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나라, 흔히들 동토의 왕국이라 부르는 북한에 SF가 존재하고 있다면? 그것도 이미 1950년대 중반부터 활발히 창작되고 있었다고 한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놀랍게도 모두 사실이다. 북한은 국가정책 차원에서 SF 창작과 발간을 적극적으로 밀어줬다. 우리나라가 SF를 일종의 서자(庶子)처럼 주변부에 두었다면, 북한은 대중을 계몽시키는 중요한 여러 적자(嫡子) 중의 하나로 보았다. 그래서 그들에게 적합한 이름을 부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과학환상문학”\u003cbr\u003e\n\u003cbr\u003e\n북한이 자신들의 SF를 부르는 정식 명칭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64698108,"sku":"9791159052736","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2736.jpg?v=17763798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527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