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052866","title":"비평 현장과 인문학 편성의 풍경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격동의 한국 문단, 1970년대 [창작과비평]으로 보는 한국 인문학 재편의 과정\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5년 문단 안팎에 충격을 안겨준 표절 시비 논란과 2016년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을 거치면서 한국 문단은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비평 중심의 계간지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점검되고 새로운 형식의 문예지가 다각도로 실험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유수의 출판사를 거점으로 한 문예지 발간의 형식에도 변화가 생겨 텀블벅 등을 활용한 생산과 소비의 재편 가능성이 새롭게 모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문예지의 형식에만 한정되지 않고 문학장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66년 창간된 [창작과비평]은 2015년 반세기의 역사를 맞이했다. [창작과비평]으로 압축되는 계간지의 역사는 한국 문학장과 인문학장의 형성과 변화 그리고 재편의 과정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평 현장과 인문학 편성의 풍경들]에서는 [창작과비평]과 1970년대 인문(학)적 지형에 관한 논의가 다각도로 이루어졌음에도, 1966년 창간에서 1980년에 이르는 시기의 문예지이자 학술지이며 종합지적 성격을 띠는 [창작과비평]에 대한 전면적 논의가 없음에 착목해서 [창작과비평]을 중심으로 한 비평 현장과 인문학장의 편성을 엄밀하게 살펴보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88946428,"sku":"9791159052866","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2866.jpg?v=17763799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528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