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053245","title":"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description":"문학평론가 이경재의 일곱 번째 평론집『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는 저자 이경재의 일곱 번째 평론집이다. 그간 그는 『단독성의 박물관』,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 『문학과 애도』,  『한국 현대문학의 공간과 장소－미쓰비시 사택에서 뉴욕의 맨해튼까지』, 『재현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문학평론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에 나온 『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는 기존 그의 문학평론집이 가진 주제의식과 문학평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한 축인 촛불은 2016년부터 2017년에 걸쳐 광장을 밝히던 촛불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촛불이 서로의 얼굴을 비추는 작은 불빛, 그 개인의 고독한 수군거림이 역사를 바꾸었다고 말한다. 이 책의 다른 한 축은 등대의 불빛이다. 저자는 연구년 당시 레이스 국립 해안공원의 등대에 서서 고독과 경계의 극한에서 비평가로서의 운명을 자각하고, 이 책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36082684,"sku":"9791159053245","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3245.jpg?v=17763810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532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