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053801","title":"장르문학 산책","description":"저자는 오래전부터 대중적이면서도 쉽게 장르문학 전반을 짚어 보고, 이를 통해서 문학\/장르문학과 동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인문학의 맥락에서 읽어내는 글쓰기가 가능할지 또 이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궁리해 왔다.『장르문학 산책』은 바로 그 결과물로 평단과 학계 등 고급 담론의 세계에서 외면해 왔던 추리소설, 연애소설, SF, 판타지 등 이른바 장르문학이라 일컫는 대중문학을 비평한 국내 최초의 장르문학 비평집이다. 물론 개별 장르를 다룬 평론집이나 연구서들은 있었지만, 이 책은 대중들을 대상으로 읽기 쉽게 쓴 대중 지향적 평론집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3분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평론 111편으로 채워져 있으며 관심이 있는 작품이나 현상을 골라가며 읽을 수 있다. 또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u0026lt;매트릭스\u0026gt;, \u0026lt;아바타\u0026gt;, 『장미의 이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르소설과 영화, 만화, 컴퓨터게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더불어 쉽고, 짧고, 재밌지만 깊이와 전문성도 함께 갖췄다. 영화 \u0026lt;아바타\u0026gt;와 \u0026lt;인셉션\u0026gt;이 보르헤스의 단편소설과 『장자』 「제물편」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으며, 한국 근대문학 100년 동안 독자에게 사랑받은 주요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 삼국지며, 북한의 대중문학과 일본소설들, 그리고 톨스토이와 햄릿, 한강, 김영하 등 정전급 작품들도 장르문학의 맥락에서 읽어내는 박람강기와 전문성이 돋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81794044,"sku":"979115905380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3801.jpg?v=17763812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538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