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057243","title":"아시아에서의 냉전","description":"저자 선즈화 교수는 국제냉전사, 소련사, 중소관계사, 중북관계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교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아시아에서의 냉전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탐구하면서, 그 시작을 한반도에 그어진 38선으로 하고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의 내용을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은 한반도와 관련된 38선의 유래, 38선의 작용, 한국전쟁 발발 등 세 편의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소련의 국가이익의 입장에서 본 한국전쟁에 관련된 내용이다. 중소조약체결이후 스탈린은 극동지역에서의 소련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하여 김일성의 한국전쟁을 일으키는 것에 동의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세 번째 부분은 미국의 한국전쟁에서의 전략적 선택에 관련된 내용이다. 저자는 미국의 참전정책결정과정을 시간대로 상세하게 기술하고 분석 했고, 미국은 중국이 참전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38선 이북으로 진격했다고 했다. 네 번째 부분은 한국전쟁에서 중국의 참전과정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는 중국은 애초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동의하지 않았지만 중국동북지역의 안정, 소련과의 관계, 마오쩌둥의 아시아혁명에서의 영도적 지위 등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불리한 상황이지만 참전을 결정했다고 주장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의 체결과 한국전쟁 정전협상의 관계를 서술하고, 50년, 70년이 지난 시점에 한국전쟁의 출병과정, 전개과정에서의 중국의 정책결정을 평가 서술했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선즈화 교수는 소련의 기밀해제 된 수많은 문서기록, 미국의 문서와 중국의 기록물 등 여러 나라의 기록과 연구를 바탕으로 비교적 역사적 사실에 접근한 한국전쟁 나아가 아시아에서의 냉전의 전개과정을 밝히려 했다.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도 이미 70년이 되었다. 중국학자가 한국전쟁을 아시아의 냉전이라는 관점에서 서술한 이 책은 동북아지역의 오늘날 국제관계의 형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01980924,"sku":"9791159057243","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7243.jpg?v=17760453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572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