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253270","title":"신 금융선언","description":"껍데기 금융이론에 속지 않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판단체계가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금융이론은 사실 단순하기 짝이 없다. 금융전문가들의 말로부터 핵심을 세 가지 추리면 다음과 같은 명제들이 나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위험이 커질수록 수익률이 높아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금융의 리스크는 수익률의 변동성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금융시장의 가격은 언제나 옳다(고 믿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제는 이 명제들이 참이 아니라는 데 있다. 그럼에도 강단에서는 이걸 가르치고 또 가르친다. 금융 분야에는 불합리하거나 오류인데도 불구하고 사실인 것처럼, 참인 것처럼 얘기되는 내용들이 널려 있다. 미스인포메이션 즉 단순한 실수나 오해로 인해 사실로 착각하는 착오정보도 비일비재하고, 디스인포메이션 즉 속이려는 의도를 갖고 거짓을 얘기하는 역정보 혹은 허위정보도 횡행한다. 착오정보와 허위정보는 단지 개인적 문제가 아니다. 더 큰 문제는 금융시스템 차원에서 착오정보와 역정보가 활용되는 경우다. 금융업자는 학교 때 배운 금융이론이 오류가 없는 과학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금융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장본인은 바로 이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금융 분야의 여러 착오정보와 역정보를 알림으로써 속는 일을 면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나아가 기존 금융이론을 대신할 체계를 세워보고자 한다. 금융은 그 속성상 절대적 진리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 오류를 줄일 수 있는, 그러면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실패가 기다리고 있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82360060,"sku":"979115925327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3270.jpg?v=17763798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2532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