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253447","title":"오늘도 엄마인 내가 낯설지만","description":"오늘도 엄마의 귓바퀴를 때리는 이런저런 말들…\u003cbr\u003e\n\u003cbr\u003e\n뭐가 맞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u003cbr\u003e\n\u003cbr\u003e\n못 해줘서 미안하고, 이런 엄마라 죄책감이 들곤 할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단단한 말들 속에서 찾아가는 나만의 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결혼해 아이 둘을 키우면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 인문학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를 해오던 저자 강안이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책을 묶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참견하던 사람들이 줄어들 나이가 되자 “선생님은 그럼 어떻게 하셨어요?” 하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된 탓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흔한 육아 관련 도서 한번 읽어본 적 없던 저자도 아이들을 키울 때 불안했다. 하지만 그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은 ‘나는 나’라는 주문이었다. 남들이 어떻게 하든, 그들이 뭐라고 하든 내 방식대로 하면 된다던 그녀는 스스로 영화와 책을 골라 아이들에게 보이고 읽히며 ‘강요와 방목 사이’ 그 어디쯤에서 두 아이를 어엿하게 키워냈다. 다 성장한 아이들은 적절히 강요하고 적당히 방목했던 양치기 엄마를 여전히 사랑하고 존경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강안이 어떤 영화를 고르고 어떤 책을 읽혔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다. 모든 엄마는 다 다른 사람이고 각자 처한 상황은 제각각이다. 그녀의 주문은 ‘나는 나’이니, 내 방식대로 하기를 주저하지 말라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그야말로 제일 어려운 주문일지 모르니 이 단단한 말들을 읽으며 용기를 내어보았으면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90697980,"sku":"9791159253447","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3447.jpg?v=17763826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2534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