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256417","title":"너의 로스쿨","description":"로스쿨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려주는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로스쿨 진학을 위한 정보안내서나 참고서가 아니다. 로스쿨을 막 졸업한 이가 로스쿨의 내부를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 심지어 로스쿨의 민낯을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한 탓에 법조계에서 매장당할지도 모른다고 작정하며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원고를 탈고하고 출간을 기다리는 동안 변호사시험 합격 통지를 받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법조인은 우리나라의 사회적 지위상 최상위로 인정되기에, 힘든 공부를 감당할 만한 사람이면 한 번쯤 로스쿨 입학을 생각해볼 것이다. “시험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는 저자의 말대로, 시험 합격의 핵심 관건은 무엇보다도 본인의 노력에 있다. 그러나 개인의 의지와 노력을 오롯하게 관철할 수 있을 만큼 로스쿨은 순수한 학습의 장이 아니다. 다른 사회구성체가 그러하듯 로스쿨이라는 집단 내에도 사회의 온갖 모순이 투영돼 있으며, 관계에서 오는 감정 소모와 비뚤어진 서열 및 집단 문화, 공부 외적인 사건사고가 빈발하는 곳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구성은 입학부터 졸업 시까지 시간 순으로 각 시기마다 로스쿨 학사일정과 관련된 정보를 포함하여 다양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은 모두 가공이지만 없는 존재를 꾸며낸 것은 아니며, 저자의 실제 경험을 종횡으로 각색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미 로스쿨을 거쳐간 이에게는 추억을, 재학생들에게는 공감을, 로스쿨 입학 준비생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직 법조계와 관련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그 어떤 책보다 법조계를, 적어도 로스쿨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어쩌면 인간에 대한 통찰력도 주지 않을까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12678396,"sku":"979115925641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6417.jpg?v=17763804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2564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