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300745","title":"한국 교육의 현실과 전망","description":"촛불시민혁명 이후 민주시민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u003cbr\u003e\n실천적 교육연구와 이론적 실천 활동의 한길을 걸어온 천생 교육자,\u003cbr\u003e\n한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전망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학교혁신운동은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모든 것을 이어받는 어려운 사업이면서, 동시에 이 개혁을 통해서 한국의 미래 사회와 문화를 준비하는 원대한 과업이다. 교육은 갈등하는 가치의 경합이 이루어지는 장이기에 개인의 잠재력 구현, 고용을 위한 일자리 준비, 그리고 사회의 발전과 진보라는 경합된 교육 목적을 잘 조합하여 국가교육정책을 집행해야 한다.\u003cbr\u003e\n지금이야말로 현재 교육개혁안의 구체적 내용을 새로이 점검하고 개혁의 정의를 다시 내릴 때이다. 이제 광장민주주의는 정치민주주의와 함께 생활민주주의, 곧 가정민주주의, 학교민주주의, 마을민주주의 등으로 진화·발전되어야 한다. 새로운 사회의 출현을 위해 학교공동체의 민주적 주체 형성뿐 아니라 마을공동체의 민주적 주체 형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가 사는 가까운 마을을 중심으로 학습동아리 등 문화적 진지가 구축되어야 한다. 거시적인 민주적 교육체제의 수립과 함께 미시적 차원의 민주시민교육 기반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민주적 교육체제를 지켜내는 주체적이고 자율적 정신과 문화를 갖추어야 한다.\u003cbr\u003e\n우리 어른부터, 교육자 자신부터 먼저 새로운 인간, 새로운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어른들이 새로운 사람 및 시민으로 재탄생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지 못한다. 이제 국가를 감시·견제할 시민사회를 공고화하여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사람’으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모습을 온전히 구현하고 있는지를 깊이 숙고해보아야 한다.\u003cbr\u003e\n_본문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75796476,"sku":"979115930074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00745.jpg?v=17763830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3007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