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300776","title":"행복도시 세종, 혁신교육으로 디자인하다","description":"혁신학교, 그 아름다운 도전\u003cbr\u003e\n\u003cbr\u003e\n혁신학교는 선생님들의 열망이 씨앗이 되고 땀과 눈물을 거름 삼아 피어난 꽃입니다. 낡은 교육을 바꿔보겠다는 오래된 열망은 세종에서도 싹을 틔웠습니다. 꽃을 피우기까지 말로 다 못할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많이 아파하고 많이 흔들렸을 것입니다. 가늠하지 못할 만큼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u003cbr\u003e\n2014년 7월 교육감으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학교·행복한 아이들’이라는 꿈을 함께 이루자고 했습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충실한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 세종 교육의 꿈을 먼저 보여줄 본보기로 혁신학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 3월, 다섯 학교가 혁신학교로 첫 출발을 했습니다. 부푼 희망으로 가슴 벅찬 일이었습니다.\u003cbr\u003e\n그러나 가는 길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힘을 다할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학교는 학교대로 교육청은 교육청대로 시시때때로 벌어지는 온갖 일에 힘을 뺐습니다. 그야말로 달리는 자동차를 멈추지 않고 바퀴를 갈아 끼우는 것만큼 어려운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청에서는 혁신학교를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로 올려놓고도 제대로 돕지 못했습니다.\u003cbr\u003e\n추천사 | 혁신학교, 그 아름다운 도전 5\u003cbr\u003e\n6 행복도시 세종, 혁신교육으로 디자인하다 서문 7\u003cbr\u003e\n4년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혁신학교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14개로 늘어났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학교는 여전히 아파하고 흔들리고 있지만 먼저 시작한 학교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u003cbr\u003e\n사람도 늘어났고 사람들 사이의 연결망도 넓어졌습니다. 이끄는 사람들의 역량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혁신학교가 새로운 학교의 본보기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열네 학교 열네 빛깔의 아름다운 꽃이 피었습니다. 오로지 아이들을 생각하며 학교를 바꾸겠다는 열정으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온 선생님들이 땀과 눈물로 이루어낸 일입니다. 이 책은 그 땀과 눈물의 기록입니다.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이들이 길을 찾도록 도와줄 앞선 이들의 발자국입니다.\u003cbr\u003e\n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의 열정과 헌신을 앞세우는 혁신학교는 성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중심에 선 사람들의 열정과 헌신 없이는 시작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학교가 다 다른조건이기에 어느 한 학교의 실천을 그대로 베껴서 할 수도 없습니다.\u003cbr\u003e\n한 학교 한 학교에서 눈물의 도전을 감행했던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이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들이 희망을 만들었습니다.\u003cbr\u003e\n학교를 바꾸고 교육을 바꿔 아이들의 미래를 열기 위한 선생님들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가는 동지로서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u003cbr\u003e\n2018년 10월\u003cbr\u003e\n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최교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54849788,"sku":"979115930077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00776.jpg?v=17763825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3007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