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334382","title":"경전","description":"최재선 교수의 여섯째 수필집, 좋은 문장은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건져 낸 것이다.\u003cbr\u003e\n최재선 작가(시인, 수필가, 한일장신대)가 여섯 번째 수필집『경전』을 발간했다. 「경전」을 비롯해 5부에 걸쳐 총 66편을 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최 작가는 날마다 보행을 통해 길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모든 생명과 사물, 자연과 우주를 사소하게 보고 않고 눈여겨본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귀여겨듣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십자가 그늘 밑에서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하는 것만이 기도가 꼭 아니다. 우리의 기도가 만날 나에 대하여 해주시옵소서의 일방적 갈망이 아니었던가. 바라고 원하옵나니의 멍에에 묶인 반복체 아니었던가.” (「경전」 가운데 일부 )\u003cbr\u003e\n\u003cbr\u003e\n  최 작가는 시집 『문안하라』외 5권, 시조집 『몸시』, 수필집 『흔들림에 기대어』외 5권, 글쓰기 이론서 『글쓰기의 황홀』을 펴낸 바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787840252,"sku":"979115933438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34382.jpg?v=17763803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3343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