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555596","title":"바디마인드 센터링 입문","description":"바디마인드센터링은 보니 베인브릿지 코헨이 개발한 기법으로 소마틱스 분야의 훌륭한 접근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어떤 훌륭한 접근법도 단 하나의 영역에 가둘 수는 없다. 바디마인드센터링을 소마틱스 영역의 일개 기법이라고 규정짓기에는 다루는 영역이 실로 광범위하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바디마인드센터링은 서양 문화에서 쉽게 나오기 힘든 접근법임에 틀림이 없다. 그만큼 동서고금 수련에 대한 통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여기서 다룬 기법들 은,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 그리고 에너지의 관계를 탐구하는 모든 종류의 기법과 학문에 그 기본 원리와 방법론을 응용해 적용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디마인드센터링에서는 인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부분들이 모두 특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고, 그 마음이 “몸”을 통해 “표현”될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심지어 세포 하나하나, 또는 체액의 흐름에도 독특한 마음이 담겨 있고,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센터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코헨은 “바람이 모래에 닿아 생기는 그 패턴을 통해 마음의 프로세스를 관찰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린다 하틀리 또한 마음이 신체 시스템 모두에 함장되어 있어 움직임으로 표현되고,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적으로 구동하고 시퀀싱하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깨어나게 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리고 움직임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이해를 점점 높여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인간의 발달과정에서 개발되는 움직임패턴을 각 단계별로 정리하고, 이 발달 움직임패턴을 촉진시킴으로써 “몸의 움직임에 담긴 지혜 Wisdom of the Body Moving”를 되찾는다는 논리는 탁월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즘 한국에서도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하는 전문가들이 발달 움직임패턴과 관련된 공부를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바디마인드센터링에서 제시하는 이론과 실제는 선구적이며 탐구할 만한 것들로 가득하다. 이 책이 독자들의 관점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몸-에너지-마음의 통합을 일깨우는데 각성제(소마)가 되길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90686972,"sku":"979115955559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555596.jpg?v=17763882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5555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