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712883","title":"민주주의 쇄신","description":"디지털의 발달로 새로운 양상을 보이는 자본주의 시대\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화와 사회계약 문제를 점검하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주주의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다\u003cbr\u003e\n서구사회에 포퓰리즘이 만연하고, 새로운 강대국으로 중국이 등장하면서 우리는 민주주의가 과연 성공한 시스템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여기에 세계화와 디지털 자본주의에 의한 충격이 가세해 세계의 시선이 부의 양극화, 즉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간극에 꽂히면서, 사회계약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난제를 던지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주주의 쇄신』은 치열하고 명료한 확신을 통해 우리의 근본 구조를 허물고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새로운 틀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끊임없이 우리를 자극하고 설득하면서 담론을 심화 및 확장시키는 출발점 역할을 한다. 가델스와 베르그루엔은 현재의 글로벌 시스템을 진정으로 쇄신하고 거버넌스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첫째, 대의정치제도를 보완하는 중재기관을 만들고 이 시스템 안에서 소셜네트워크와 직접민주주의를 통합시킨다. 이를 통해 포퓰리즘을 배제한 참여가 가능해지고 참여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둘째, 개인이 부를 획득한 뒤 단순히 ‘재(再)분배’할 것이 아니라 많이 갖지 못한 사람들이 기술과 자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선(先)분배’ 즉 보편적 기본자본, 소유권 공유로 전환하면서, 일자리 자체가 아닌 ‘일하는 혹은 일할 사람들’을 보호하도록 사회계약을 수정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74040828,"sku":"9791159712883","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712883.jpg?v=17763881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7128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