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770548","title":"대학리셋","description":"\u003cp\u003e우리는 10년 이상 오랫동안 대학구조조정을 추진해오면서도 완결하지 못한 숙제가 있다. 많은 요인이 있지만, 핵심 요인 중 하나는 저출산 문제이다. 2020년 합계출산율이 0.84명으로 전 세계 198개국 가운데 꼴찌 수준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2100년경에는 1,650만 명으로 쪼그라들고, 2300년경이면 100만 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심각한 국가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인구감소는 소비시장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경제를 유지하는 생산가능인구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데도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 및 사회변화의 속도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분주하지만, 확실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 그 답은 자명하다. 결국 이해당사자인 대학이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리고 지식인 집단으로 대표되는 대학이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 누가 찾을 수 있을까? 대학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대도 저버릴 수 없다.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기술의 출현으로 고용 없는 성장이 우려되고 있으며, 직업의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퇴색되고 있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역할, 새로운 변화를 담아낼 인재양성, 재교육 등 사회의 요구를 대학이 감내해야 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69257724,"sku":"979115977054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770548.jpg?v=17763864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7705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