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878541","title":"겨레가 걸어온 길(하)","description":"한민족의 역사는 반만 년이 아니라 일만 년이고,\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민족의 활동무대는 아시아 대륙을 넘어선 광활한 영토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파내류 산에 살던 환인의 아들 환웅은 16,000리 길을 걸어 백두산에 내려와 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BC 2,333년 환웅이 아들 왕검으로 하여금 국호를 단군조선으로 변경하게 하는데, 이로써 고조선은 제1~3 왕조 시대를 거쳐 2,095년, 제4 왕조로 북부여에서 동부여까지 244년, 총 2,339년간 지배했다. 그 역사 기록을 『환단고기』라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 고대 왕조는 모두 배달국 환웅 천황의 후손들이다. 태호복희가 세운 나라를 소전이 이어받아 염제가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공손헌원이 이어받아 그 후손이 하나라를, 헌원의 후손이 주나라를 세웠는데, 그들이 바로 동이족(東夷族)이다. 한마디로, 중화(中華)의 뿌리는 환웅이라는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너무 어려워서 서전(書傳)보다 구전(口傳)에 의지해 온 『환단고기』는 그 난해함 때문에 풀지 못하는 숨겨진 사초(史草)가 되었다. 고려와 조선 시대 때 몇 번의 출간 시도가 있었으나 빛\u003cbr\u003e\n\u003cbr\u003e\n을 보지 못했다. 소위 대국이라는 중국의 눈치를 봐야 했기 때문이다. 또 근세에 일본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한국 역사를 만주(滿洲)에 종속된 것으로 보는 만선사관(滿鮮史觀)으로 우리 역사를 정책적•조직적으로 왜곡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우리의 고대사(古代史)는 뒤안길 처지가 되고 말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인 『환단고기』를 제쳐놓고 『삼국사기(三國史記)』가 먼저 쓰인 그 왜곡을 저자는 바로잡고자 『환단고기』의 번역을 시도하고, 배달국 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통사적(統辭的)으로 담담히 서술한다. 다시 쓰는 한국사다. 분열과 반목을 거듭하는 뼈아픈 현실에 놓인 우리에게 이 책은 잃어버린 우리 고대사의 흔적을 더듬고 10,200여 년에 걸친 유구한 역사를 지닌 대한국인(大韓國人)의 기개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14336508,"sku":"9791159878541","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878541.jpg?v=17763895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8785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