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879197","title":"보통 사람의 디디한 자서전","description":"전쟁으로 초토화된 나라가 국민소득 3만 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일원으로 격동의 시대를 숨가쁘게 달려온 한 70대 남자의 인생 회고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서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을 담겠는가? 아마 잘못했던 일은 가능한 한 적게, 잘한 일은 최대한 많이 담고 싶을 것이다. 누구나 ‘비범하고 훌륭했던’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의 어설펐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6·25와 산업화 시대를 거쳐 온 베이비붐 세대인 저자는 전쟁으로 황폐화된 이 땅에서 근거 없이 일어서야 했다. 두 번의 가출 뒤 밥 구걸까지 해가며 자수성가했지만 사기나 강도를 당하는 등 잔잔할 날이 없는 인생이었다. 하지만 주저앉을 수 없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자라서는 자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온 그의 인생 이야기는 그 세대 누구나의 추억을 건드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책머리에서 이 자서전이 살다간 흔적으로 남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맺는 말에서는 나이 들어서 무료해지면 자서전을 써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이 자서전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소박한 바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292710652,"sku":"9791159879197","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879197.jpg?v=17763878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8791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