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879517","title":"통일의 대박꽃","description":"나는 세 자루의 볼펜과 노트 한 권으로 노도처럼 밀려드는 죽음에 맞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음을 앞에 두고 시혼을 불태운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생환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스포츠댄스 학원 겸 식당을 운영하던 저자가 암 선고를 받고 치료 과정 중에 쓴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문학이나 한번 해 보자고 결심하고 쓴 시 사이 사이에 치료 과정을 이야기하는 구성으로 짜여 있다. 스포츠댄스 수업 후 현기증을 느끼고 그대로 정신을 잃고 고꾸라진다. 그리고 간암 선고를 받는다. 저자는 애써 태연한 듯 “간암! 죽음! 참으로 다행하고 반가운 소식이다.” 하면서도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태어나서부터 지금 죽음 앞에서까지 삶에 최선을 다했고, 남들보다 몇 곱절을 더 노력했고, 평생을 일요일 한번 안 쉬고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살아왔건만 왜? 왜? 왜?”라고 절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고 매달 생활비를 걱정하고 병원비를 걱정하면서도 딸에게 노트와 모나미 볼펜 세 자루를 사 오라고 부탁한다. 그러고는 비 오는 강촌을 노래하고, 눈 속의 안개꽃을 노래한다. 이렇게 마음을 내려놓은 덕분인지 저자는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한다. 이 책은 예고 없이 닥쳐온 불행 앞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모습을 그린 책이라 하겠다. 죽음 앞에서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독자는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00376316,"sku":"979115987951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879517.jpg?v=17760439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8795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