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921346","title":"성소수자_LGBT(Q)(#해시태그)","description":"‘성소수자’. 사회와 당신을 잇고 모으는 알마 해시태그 시리즈, 두 번째 키워드\u003cbr\u003e\n장면 하나,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이 동성애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 두고 설전을 벌인다. 장면 둘, 동성애 청소년 간 키스 장면을 내보냈다는 이유로 방송사에 경고 처분이 내려진다. 장면 셋, 평범하기 그지없는 직장의 회식 시간. 아직 커밍아웃하지 않은 성소수자를 앞에 두고 혐오의 발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오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커밍아웃한 연예인이 방송에 등장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소재로 농담을 이어가고, 주변에서 누군가 커밍아웃을 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스스로 성소수자임을 밝힌 유명인이 SNS 등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곧잘 내기도 하는 시대다. 그러나 아직도 한편에서는, 심지어 공식적인 자리에서조차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폭력을 담은 언어가 쏟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여전히 소수이며 여전히 사회적 약자다. 그리고 ‘소수(少數)’를 만드는 것은, 의식 속에서 소수를 ‘어딘가에 존재하지만 내 옆에는 없는 무언가’로 규정짓는 다수일 테다. 그렇다면 이제 어둠의 시대를 지나 빛 속에서,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어둡게 느껴지는 그림자 속에 숨어서 살아야만 하는 성소수자들에 대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혐오의 메커니즘을 분석한 《#혐오_주의》로 시작을 알린 ‘알마 해시태그’ 시리즈.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성소수자_LGBT(Q)》에서는 강병철, 백조연, 이주원, 오승재, 효록 스님 등 다섯 명의 저자가 각자의 전문 지식과 시각으로써 성소수자와 관련된 오늘날의 문제들을 짚어보고 그 사회적 의미를 돌아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84263420,"sku":"9791159921346","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921346.jpg?v=17763899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9213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