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922862","title":"혁명노트","description":"간결한 문체와 통찰력 있는 문장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김규항,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가 《예수전》 이후 11년 만에 써내려간 혁명노트\u003cbr\u003e\n사회문화 비평가 김규항의『혁명노트』 .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인물·시사 할 것 없이, 세상의 모든 구조를 분석하는 이책은 개인적 층위에서 영성의 혁명을 넘어, 개인들의 총합을 떠받치는 근본적인 사회 시스템을 관통한다. 김규항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언제 끝날지 모를 ‘전망 없는 세계’는 자본주의가 보이는 일시적 병증이 아니라 그 본래의 모습이 드러난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국지적이거나 시의적인 관점을 넘어 자본주의의 본질과 구조를 직시하고, 자본주의 극복에 관한 나름의 견해를 마련하는 일이 긴요하다”고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가 무시하거나 부정해왔던 엄연한 진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류 역사는 계급의 역사다. 인류는 계급이 만들어질 조건이 되는 한, 마치 본능의 발현인 듯 어김없이, 계급사회를 이루며 살아왔다. 계급을 철폐한 사회라 주장된 20세기 현실사회주의 사회들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이어 우리가 까맣게 잊고 사는 최초의 질문들, 근본적 질문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낸다. 예컨대 다들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를 맞아 …’라 말할 때,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에게 왜 필요한가?’ 질문하라고 말한다. 이러듯 우리가 잃어버린 질문이 새로운 질문이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변화는 질문의 매개로 시작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02180604,"sku":"979115992286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922862.jpg?v=17763878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9228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