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924941","title":"눈을 뜨고 있다고 모두 깨어 있는 것은 아니다 (표지 9종 중 랜덤 1종 발송)","description":"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것은 얼마나 단단한가\u003cbr\u003e\n예측되는 미래와 갈라지는 세계들,\u003cbr\u003e\n장르의 경계에서 태어난 정지돈의 SF ZINE\u003cbr\u003e\n소설과 에세이, 비평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온 작가 정지돈이 SF 세계관으로 쓴 작품들을 처음으로 한 권에 모았다. 《눈을 뜨고 있다고 모두 깨어 있는 것은 아니다》는 2019년 전시 〈가능한 최선의 세계〉를 위해 쓴 텍스트에서 출발해, 7년 만에 완성한 책이다. 알마출판사는 '단편 소설집'이라는 이름에 다 담기지 않는 이 책에 'SF ZIN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록작은 표제작을 비롯해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한낮의 악령〉 〈태어나지 않는 편이 좋다〉 〈디터의 마지막 소설〉 〈가능한 최선의 세계〉까지 모두 여섯 편이다.\u003cbr\u003e\n'개인계발지수'가 인간의 가치를 수치화하는 사회, 다른 차원의 존재가 일상의 전자기기를 점유한 세계, 꿈과 현실의 경계가 흔들리는 일상, 출생 자체가 멈춘 지구, 한 인간의 뇌가 가상현실로 구현된 세계, 모든 미래가 예측되는 블루프린트와 예측할 수 없는 레드프린트.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서로 다른 설정과 형식을 취하지만 한 가지 질문을 공유한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것은 얼마나 단단한가?\"","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56426828028,"sku":"9791159924941","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924941.jpg?v=17926623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9249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