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051001","title":"손글씨가 나를 바꾼다","description":"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선비가 지녀야 할 네 가지 덕목-용모, 언변, 글씨, 판단력-을 이르는 말이다. 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등용하던 기준이었다고 한다. ‘글씨는 곧 그 사람의 성품이다’는 경구도 있는데, 이처럼 글씨는 고금(古今)을 막론하고 매우 중요한 ‘자기계발’의 한 덕목임에 분명하다. 반듯하고 정갈한 글씨는 개인의 학식과 교양, 인품을 대변하는 거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손글씨를 잘 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u003cbr\u003e\n첫째, 원리편. 가장 중요한 핵심 원리를 간략하고 알기 쉽게 소개했다. 모든 학습에는 기초가 매우 중요한데, 한글과 손글씨의 기초 원리를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이 ‘손글씨 잘 쓰는 법’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실전편. 손글씨를 연습할 때 어떠한 단어와 문장으로 할 것인지도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음과 모음, 받침 등 한글을 이루는 여러 단어를 다양하고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평소 즐겨 쓰는 단어는 물론 문화, 경제, 문학, 과학, 교양, 고사성어 등 유익한 단어와 문장을 두루 포함했다. 마지막 장인 종합편에서는 한국단편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이상의 〈날개〉 중 주요 문장을 소개했다. 아름다운 우리 문학 작품 가운데 다소 긴 문장을 연습함으로써 손글씨에 더욱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5686780,"sku":"979116005100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051001.jpg?v=17760133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0510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