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110456","title":"꼴찌도 괜찮아","description":"[작가의 말]\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는 교사로 출발하며 바로 결혼했고, 시부모님과 함께 8남매 맏며느리로 직장생활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시부모님 도움으로 아이들이 무사히 성장하여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이 결혼하여 손주가 넷이 되다 보니 그들에게 얘기하는 심정으로 썼어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부는 교사로서의 생활은 도움 주신 분들이 아주 많았어요. 타계하셨거나 소식도 모르는 분들, 글을 쓰지 않았다면 그냥 잊고 살았을 것입니다만.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3부는 ‘묵향이 좋아’는 한문 서예작품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원문과 풀이, 작품의 사진을 함께 실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제목을 ‘꼴찌도 괜찮아’로 정하니, 교사 시절 한 학급 70명이나 되는 아이들에게 격려를 제대로 했는지, 꼴찌에게 사랑으로 응원했는지 곰곰 생각해 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등학교 운동회, 달리기에서 넘어져 피 나는 무릎을 보신 엄마가, “꼴찌도 괜찮으니 제발 넘어지지 말라.”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꼴찌도 괜찮다’는 말은 무리하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무리하다 보면 탈 나기 쉽고, 때로는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있다면 꼴찌라도 괜찮겠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의 후반기인 지금은 꼴찌라는 것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아요. 꼴찌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한 줄로 세울 수는 없으니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384167164,"sku":"979116011045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110456.jpg?v=17760409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1104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