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111040","title":"마음이여, 정착하지 마라","description":"과거, 현재, 미래가 우리의 삶을 이룬다. 과거의 역사와 기억과 미래에 대한 상상과 기대 사이에 현재가 놓여있다.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는 사태와 그로 인해 구축되는 시대정신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우리 삶의 내용을 풍성하게 한다. \u003cbr\u003e\n응축과 확장, 원심력과 구심력, 그리고 동심원의 파장을 염두에 두고 문학적 여유를 품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려면 내면의 사유와 더불어 그에 상응하는 보다 폭넓은 시야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여겨서 동서양과 고금을 아우르는 공시적 통시적 노력을 경주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다분히 제반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동반하여 그 의미를 살펴보는 글쓰기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보다 풍요로운 개인의 정신세계, 보다 행복한 사회공동체, 나아가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전인류적 차원에서 펼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 현대인의 자세를 지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앞부분은 개인적 관심사를 중심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투영하려고 했다. 삶을 이루는 것에서 당장의 나와 주변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뒤돌아보며 사유하는 내용이다. \u003cbr\u003e\n그 뒤를 이어서는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체제의 한계 등에 민초들도 등한하면 안 되겠다는 각성으로 시야를 넓혔다. 그리고 우리 강토의 여러 곳을 다니며 본 것들의 감회를 역사성을 중심으로 기록한 부분이 있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미술 분야 등 문화 전반에 대하여 관심사를 확대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95076860,"sku":"979116011104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111040.jpg?v=17763899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1110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