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160390","title":"염불각자열전","description":"일심을 깨달아 염불로 보림하고 중생을 제도한 뒤\u003cbr\u003e\n\u003cbr\u003e\n생사 해탈한 고승ㆍ대덕의 일화와 구도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력과 타력이 둘이 아닌 효과적인 불력(佛力)수행\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처님께서는 염불이 범부중생에게는 가장 적합한 수행법으로 파악하셨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말법시대에 꼭 필요한 대안으로 미리 설해놓으셨으니, 그 대기 법문이 바로 자력(自力)과 타력(他力)이 둘이 아닌 불력(佛力)수행이다. 이른바 이행도(易行道: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길)에 해당하는 정토종(淨土宗) 또는 정종(淨宗), 연종(蓮宗)으로 불리는 염불수행문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정토법문은 사실, 하근기나 하는 차원 낮은 법문이 아니라 문수ㆍ보현ㆍ관음ㆍ대세지보살과 8종의 조사인 용수보살이 왕생극락을 발원했을 정도로 심오한 법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많은 사찰을 창건한 양대 고승인 원효ㆍ의상 대사께서 염불법을 널리 펴서 신라불교의 찬란한 꽃을 피운 바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부 대중이 홀대하고 깎아내리는 염불이라는 수행법이 실은 위대한 성현들께서도 이구동성으로 찬탄하고 닦았던 수행법임을 알아야 한다. 염불은 부처님의 한평생 교화의 정화(精華)이자 ‘윤회를 벗어나는 지름길 중의 지름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염불의 최고 장점은 업장을 소멸시키지 않고도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에 왕생할 수 있다(帶業往生)는 데 있다. 게다가 일단 극락에 왕생하면 다시는 퇴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염불은 ‘성불로 가는 최고의 방편’이라 할만하다. 탐진치 삼독(三毒)을 전혀 없애지 못해도, 또 일심불란이나 염불삼매에 들지 못해도 부처님의 본원력(本願力)에 의지하기 때문에 극락에 왕생할 수 있다. 또 오역죄를 지은 극악한 죄인도 임종 시 한 번, 또는 십념(十念)의 염불로 극락에 왕생할 수 있으니 이는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원력 덕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4617340,"sku":"9791160160390","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160390.jpg?v=17760141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1603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