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160451","title":"대반열반경: 한글 현토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진상眞常 진락眞樂 진아眞我 진정眞淨의 열반사덕涅槃四德을 밝힌,\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존께서 49년간 설법하신 오교십승五敎十乘 중의 최상?최후 법문!\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글 현토본 열반경’ 40권 최초 발행…‘우리말 열반경 요의’ 부록\u003cbr\u003e\n부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후 일생을 오로지 중생교화에 힘쓰시던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어느 날 쿠시나가라의 사라쌍수 아래에서 오른쪽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가로 누우셨습니다. 이 순간은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涅槃)을 이루시기 직전이며, 이 땅에서 중생을 위해 마련하신 마지막 설법의 자리였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자리에서 여래께서는 대승적 깨달음의 최고 정수를 선설해 보이셨으며, 그간에 설법하신 말씀들의 뜻을 다시금 정리하셔서,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이후의 중생들을 위하여 금강좌(金剛座)와 같이 흔들림 없는 진리의 보루를 남기셨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것이 바로 \u0026lt;대반열반경\u0026gt;이니, 저 유명한 중국의 천태지자대사께서도 교상판석에서 열반경(涅槃經)을 최후의 경전이자 최고(最高)의 경전으로 분류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열반경은 이처럼 최고의 대승교의가 담겼음에도 불구하고 화엄경, 법화경과 같은 여타의 대승경전에 비해 아직 대중에게 덜 알려진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아쉬움을 타파하고,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에 담긴 대승불교의 정수를 좀 더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염원으로, 현토본 열반경(懸吐本涅槃經) 40권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한글현토 작업을 통해 완성된 현토본 열반경은 우리말의 환경에 맞춰 경전 내용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근 1,600년 동안 유통되어 온 한문본 열반경의 원뜻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으니, 한글본과 한문본 양자의 장점을 모두 잃지 않는 귀중한 경전형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위해 도행 비구니 스님을 비롯한 통화불교전강원 소속 여러 스님들이 현토작업에 참여하셨으며, 불(佛)ㆍ유(儒)ㆍ도(道) 삼교에 통달하신 최고의 강백 원조각성 큰스님께서 감수(監修)를 맡아주셨습니다. 편저자인 용하 스님은 이러한 불사를 원만히 섭수하면서 수년 간의 교정교열 작업을 통해 보다 완벽한 현토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아울러 ‘우리말 대반열반경 요의’를 부록으로 추가, 한글세대가 방대하고도 난해한 한문 열반경의 종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컨대, \u0026lt;한글 현토본 열반경\u0026gt; 출간의 공덕으로 이 땅에 대승불교의 법향(法香)이 그윽하게 널리 퍼져서 한국불교 중흥의 전기가 되길 발원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160917756,"sku":"9791160160451","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160451.jpg?v=17763872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1604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