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160710","title":"보왕삼매 염불직지","description":"가장 쉽고 빨리 윤회를 벗어나 성불하는 길!\u003cbr\u003e\n\u003cbr\u003e\n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어려운 불가사의 법문\u003cbr\u003e\n정토법문은 횡으로 삼계와 육도윤회계를 초월하고, 곧장 질러가 극락의 사토四土에 오르며, 일생에 구품연화대에 올라 마침내 성불하게 한다. 시방세계 제불께서 함께 찬탄하고, 천경만론千經萬論이 다 함께 가리키는 보왕삼매寶王三昧이자 불가사의하고 미묘한 이 특별법문은 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어려운 불가사의 법문이다. 염불삼매를 보왕寶王이라 하는 것은 일체의 삼매 가운데 최상의 삼매이기 때문이다. 처음 여산의 혜원법사께서 홀로 주창하셨고 후세에는 천하에 유전되어, 역대로 정토법문을 수행하고 극락세계에 왕생한 이가 무척 많았으며 세상에 문장으로 저술되어 증험된 이들이 참으로 많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토법문을 천양한 서적이 무척 풍부하여 선종이나 교종에서도 존숭하지 아니함이 없었고, 성인이나 범부가 모두 크게 공경하고 추앙하였다. 다만 말법시대에 이르러 중생의 선근이 천박하여 불법의 약을 오용함으로써 병을 이루어, 극락정토를 서방에서 구하지 않고 육진六塵을 분별하여 반연하는 망심妄心에서 구하였다. 세간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견해에 빠져들었으므로 그들이 속으로 매우 비통하고 상심하여, 염불수행을 하고서도 아미타불의 접인接引(임종인을 극락으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그 공덕의 행을 황당하게 잃는 것을 슬퍼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에 정토의 모든 경전을 천양하고 각 종宗의 소초疏?와 주해註解에서 그 오묘한 종지를 가려 뽑아 책을 이루었다. 비록 그 말은 문채에 맞지 않는다 해도 감히 가슴 속의 억측으로 보태거나 빼지 않고 스스로 경책과 각성을 하며 감히 사람들의 견문見聞을 넓혀주고 싶었다. 편저자인 묘협妙協스님은 그리하여 『보왕삼매염불직지寶王三昧念佛直指』(이하 ‘염불직지’)라는 명칭으로 책의 제목을 정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왕삼매염불직지』는 명 나라 때 4대 고승의 한 분인 우익대사?益大師님이 서문을 쓰고, 중국 원나라 말기부터 명나라 초기에 걸쳐 염불수행을 하며 중생을 교화했던 묘협스님이 편집한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重刻寶王三昧念佛直指』를 저본으로 국내 최대의 재가 염불수행단체인 무량수여래회(상임법사 자항 김성우)에서 번역하였다. 이 책은 직역 보다는 정토법문을 요지할 수 있도록 가능한 의역義譯 위주로 번역하였다. 특히 법선법사法宣法師의 중국어 번역(白話譯)서인 『보왕삼매염불직지백화천역寶王三昧念佛直指白話淺譯』을 참조하여 편역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염불직지』의 제1장, ‘극락의 의보依報ㆍ정보正報’와 제2장, ‘허망을 배척하고 진실을 드러냄’과 제3장, ‘잘못을 꾸짖고 해설함’과 제4~8장, 제불의 긍정적 부정적 법문들은 신해문信解門(믿고 이해하는 법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9장, ‘수행을 권함’은 곧 거사가 말한 발원문發願門이며, 제10장, ‘살생을 경계함’에서부터 제18장까지의 여러 가지 뜻을 나열하고 드러낸 것은 모두 거사가 말한 수행문修行門에 해당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9장, 1원願 4의義에서 말한 계戒ㆍ해解ㆍ행行ㆍ향向은 원력이 신과 행을 포섭함을 거듭 밝힌 것이다. 계戒는 또한 행行이며, 해解는 신信이며, 회향은 원願이다. 1원願에 문득 4의義를 갖춰야만 4의가 곧 1원에 원만하다는 것은 신ㆍ원ㆍ행이 본래 조목조목이 다르지 않고, 원력이 그 가운데 있어 전과 후를 통합하여 그 뜻이 더욱 뚜렷함을 설명한 것이다. 또 스무 번째에 죄를 소멸하는 뜻을 보이고, 스물한 번째 열조列祖의 행行을 보인 것은 모두 거사가 말한 증험문證驗門에 해당한다. 제22장, ‘회향하여 왕생을 두루 권함을 보임’은 경론에 유통분流通分이 있는 것과 대비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저 염불삼매는 여래의 수승하고 특이한 방편이다. 이는 범부와 성인을 평등하게 거두고 이근利根과 둔근鈍根을 모두 덮어, 일념에 단박 부처의 바다로 돌아가게 하므로, 가히 지극한 원교이자 지극한 돈교로서 제일요의第一了義(최고의 진리)라 할 만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럼에도 이치에 미혹하고 명칭을 따르는 세상 사람들은 “오역五逆죄인과 여러 악인들도 십념十念(입과 생각으로 “나무아미타불” 하고 열 번 외움)에 왕생한다”는 말을 들으면 반대로 범부의 하열함만 오르지 거두어 둔근鈍根만 교화할 뿐이라고 여기니, 이는 부처님의 오묘한 종지에 어둡고 심오한 경전을 비방ㆍ모독하는 것이라 할 만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때문에 편저자는 말세의 수행인이 의심과 장애가 많아 개오開悟하기 어려워, 이 심오하고 오묘한 법문에서 현실(事)에 집착하여 이치를 잃어버리지 않으면, 반드시 이치에 집착하여 현실을 부정해 버림을 개탄하였다. 현실에 집착한 사람은 그래도 하품下品에 왕생할 인因을 짓지만 이치에만 집착한 사람은 악취惡趣의 공견空見에 끝내 침몰하고 만다. 대체로 여기에 이르면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의 도道가 도리어 끊어지고 사라지는 깊은 구덩이를 이룬다. 금비金?(안막을 긁어내어 병을 치료하는 기구)를 빌리지 않는다면 누가 눈을 가린 막을 걷어내겠는가. 이때에 다행히 묘협스님께서 법法은 종승宗乘을 계승하고 교敎는 연사蓮社를 일으켜 영명각호永明角虎(영명연수대사)의 예언(懸記)대로 보왕삼매의 담론을 제창하였다. 경境과 관觀이 함께 나타나 실낱같은 의심도 모두 타파하여 유심惟心의 이치를 천양闡揚하니 의보(객관세계)ㆍ정보(몸과 마음)가 완연하였고, 자성의 근원을 보여 감응함이 어긋나지 않았다. 진실로 의혹을 제거하는 선두이며, 서방정토에 왕생하는 증거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체 법문이 궁극적으로 되돌아가게 될 법의 바다가 정토법문임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한국불교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는 오늘날, 독자님들은 이 불서를 참구한 후 믿음과 원력, 염불행으로 정진하는 한편, 공업중생의 해탈을 위해 이 책을 널리 유포流布해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65250044,"sku":"979116016071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160710.jpg?v=17763893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1607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