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267143","title":"시와 살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섬을 떠돌며 시를 써온 시인은 자신의 시를 ‘발로 쓴 시’라고 말한다. 책상머리에 앉아 쓰는 시보다 걸어 다니며 쓰는 시가 더 시답다는 것이다. ‘발로 쓴 시’는 지금 읽어 보아도 그때 그 실감이 난다고 한다. 방학이 되면 수첩과 화첩, 메모지를 가지고 섬으로 갔고, 평생 쓴 일기와 화첩, 메모지를 빠짐없이 간직하고 있을 만큼 시인은 “기록하는 습관은 뇌신경을 깨우는 값진 보물”이라고 말한다. 그런 시인이기에 그의 작품 속 서문과 후기는 더욱 중요하다. 시인은 작품의 서문과 후기에는 그 책의 내용과 의도를 충실히 담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으며, 그에 따라 48편 모든 작품에 빠짐없이 서문 또는 후기를 써왔다. 하여 시인의 서문(머리말)은 서문다우며, 후기(맺음말)는 후기답다. 그때 그 책을 내던 그 순간의 느낌과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기록이 『시와 살다』 한 권 책에 묶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65995772,"sku":"979116026714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267143.jpg?v=17763890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2671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