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272840","title":"마음의 푸른 상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u003cbr\u003e\n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마음의 푸른 상흔』\u003cbr\u003e\n세상을 향한 반발과 의식, 마음의 푸른 멍을 외면하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n소담출판사에서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마음의 푸른 상흔』을 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강의 대표작 『길모퉁이 카페』, 『마음의 파수꾼』, 『어떤 미소』, 『한 달 후, 일 년 후』와 함께 리커버된 개정판 도서로, 파스텔톤의 차분하고 세련된 표지가 인상적이다.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린 저자의 작품들은,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감성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특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의 푸른 상흔』은 소설과 에세이 형식의 중간을 넘나드는 특이한 작품이다. 사강은 자신과 같은 또래의, 무일푼으로 프랑스에 온 스웨덴 출신 세바스티앵과 엘레오노르 남매를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그들의 ‘파리 생존기’를 써나간다. 또한 동시에 그 이야기를 집필하는 작가 자신의 ‘생존기’-집필 과정부터 ‘직업 작가’로서의 고뇌, 독자에 대한 진심, 페미니즘을 비롯해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견해까지-를 써나간다. 말하자면 일종의 ‘액자식 구성’인 셈인데, 내화인 세바스티앵과 엘레오노르의 이야기가 ‘소설’이라면 외화인 사강 자신의 이야기는 자전적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라는 점이 이 작품의 묘미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마치 SNS나 메신저를 통해 사강과 대화하는 것처럼, 나아가 우리 자신이 작가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13780476,"sku":"9791160272840","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272840.jpg?v=17763879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2728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