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340006","title":"쉽고 즐겁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든 장혼(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아동교육서 '아희원람'의 저자,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말하다!\u003cbr\u003e\n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글 읽는 소리에 끌려 서당 주변을 서성이던 장혼은 그만 양반집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맙니다. 억울한 마음에 다시는 서당 근처는 가지 않으리라 마음먹지만 글 읽는 소리가 잊혀지지 않았던 장혼은 어머니에게 직접 글을 배우게 되죠. 글 배우는 것이 즐겁기만 한 장혼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그대로 이웃집 아이에게 들려주었고, 이윽고 아이들을 모아 글을 가르치는 훈장이 됩니다. 그러나 처음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천자문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을 위한 쉬운 교재를 만들기로 결심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쉽고 즐겁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든 장혼』은 조선의 아동교육이론가 장혼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중인이자 지체장애인이기도 했던 장혼은 어머니를 통해 글을 배웠으며, 한 번 본 것은 곧바로 암송할 만큼 재능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이야기를 좋아했던 장혼은 어머니로부터 들은 재미난 이야기를 동네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자라게 되었죠. 성인이 된 장혼이 옥류동 골짜기의 허름한 집, ‘이이엄’에 서당을 차려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를 시작할 만한 책이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많은 문집을 펴낸 조선 최고의 출판편집인이기도 했던 장혼에 대한 또 다른 면모나 활자 기술이 보편적이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극복하고자 자신의 활자 ‘이이엄체’를 만들어 낸 과정 등은 따로 정보페이지를 통해 설명해 줌으로써 조선의 출판인쇄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고, 이야기하고, 체험하며, 즐기는 것이 진정한 교육임을 말하고자 했던 장혼의 현실적 교육사상은 옥류동 계곡에 뛰어들어 물놀이하는 장면을 통해 잘 보여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70034172,"sku":"979116034000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340006.jpg?v=17763894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3400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