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350500","title":"내 생애의 별들","description":"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시교육을 잘하는 선생님과\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제자들이 시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한 시 수상록!\u003cbr\u003e\n내 시보다 아이들이 글이 더 상큼하고 재미있을 것\u003cbr\u003e\n\u003cbr\u003e\n톡 쏘는 맛이 있고 신선, 신세대가 쓴 시 수상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의 맑고 따뜻한 감성의 결에 흠뻑 공감하게 될 것\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안한 생존 환경에서도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아이들의 대견스런 삶\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시 창작 수업을 가장 잘하는”(송승훈 교사) 선생님으로 알려진 배창환(상주여고 국어교사) 선생님의 시에 제자들이 감상문을 붙인 시 수상록. \u003cbr\u003e\n\u003cbr\u003e\n1981년 \u0026lt;세계의 문학\u0026gt;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한 이래 『서문시장 돼지고기 선술집』을 비롯한 시집과 『국어 시간에 시 읽기』 등의 책을 냈던 배창환 교사가 30년 교사생활을 정리하면서 마지막 근무학교인 상주여고 학생들과 그동안 해온 시 수업의 일환으로 자신의 시에 학생들의 감상문을 붙인 시선집을 냈다. 이번 수상록은 학생의 시가 감상의 소재였던 『내가 아직 어려서 미안해』와는 달리 교사의 시가 감상의 소재였다는 점에서, 성인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시를 과연 학생들이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자도 선뜻 이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턴 터에 우연히 학교에 문학강연 강사로 초청된 서정홍 시인의 부추김(?)으로 부끄럼을 무릅쓰게 되었다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생들의 감상문을 미리 읽어본 사람들은 “내 시보다 아이들의 글이 더 상큼하고 재미있으리라 생각”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학생들이 이런 감상문을 써냈다는 것에 놀라워 했다. 발문을 쓴 송승훈 교사(광동고)는 이 시선집을 “우리나라 학교에서 좋은 마음을 버리지 않은 교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잊혀지지 않게 하는 기록”이라고 평하며, “시가 삶이다. 이 말이 적용되는 시”라고 말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배창환 선생님은 『겨울 가야산』, 『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 등의 시집과 『지금은 0교시』, 『뜻밖의 선물』 등 학생 시모음집, 『어느 아마추어 천문가처럼』, 『채식주의자라는 이름으로』 등의 학생 수필 창작집 등을 출판했으며, 2018년 8월 상주여고에서 정년퇴임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61556220,"sku":"979116035050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350500.jpg?v=17763881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3505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