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350524","title":"내일부터 빡공","description":"자기 성장과 극복의 길을 열어가는 학생들의 삶을 표현한\u003cbr\u003e\n학생시집의 새로운 지평을 연 중학생 시집\u003cbr\u003e\n오철수 시인이 해설을 쓰고, 학생들은 ‘가슴 펴고 어깨 걸고’라는 동인 만들어\u003cbr\u003e\n어느 새 시를 즐기게 된 중학생들의 일상과 성장\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 봉황중학교 학생시집『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시』를 출간한 바 있는 봉황중학교 학생들이 최은숙(국어교사) 선생님과 함께 출간한 두 번째 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졸업생을 포함하여 모두 96명의 봉황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내일부터 빡공』에는 98편의 시가 1부 선인장 마음, 2부 엄마 몰래 노는 밤, 3부 내일부터 빡공, 4부 너의 이름은 보리 등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가슴 펴고 어깨 걸고’라는 동인 이름으로 펴낸 이 시집에는 오철수 시인이 학생들의 시에 해설을 붙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갈매기의 꿈을 위해 ? 우린 어떻게 더 큰 자기로 가는 것일까?’라는 해설을 쓴 오철수 시인은 학생들 시에 나타난 삶을『갈매기의 꿈』의 주인공인 갈매기 조나단의 삶에 비유한다. ‘갈매기 조나단처럼 자기 성장과 극복의 길을 열어’가는 학생들의 삶에 주목한 것이다. 특히 오 시인은 학생들의 시를 ‘자기의 생명적 힘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즐기면서 넘어서 더 큰 자기를 향해 가는 본능적 생명의 춤’이라고 표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이 나오기까지 교장 선생님의 지원도 큰 몫을 했다. “시를 읽으면서 학생들의 순수한 고민과 짖궂은 장난과 진진한 열정에 감동하고 또 많이 웃었”다는 정채근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의 언어는 서툰 대로 ‘지금 이 순간’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집이 나오기까지 시인인 최은숙(국어교사) 선생님의 역할도 컸다. 시 읽고 쓰는 활동을 지도한 최은숙 교사는 시 쓰기를 하면서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마시고 혼자 읽으세요, 라며 쑥스러워하거나 교실 빔 프로젝트에 친구들의 시가 떠오르면 ‘저런 것이라면 나도 얼마든지...’하는 표정으로 웃고 떠들던 아이들이 시 쓰기 활동이 계속되면서 시를 즐기게 되었고, 노래와 춤처럼 시도 곁에 두고 자기들 방식대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장르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중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극복의 길을 열어가는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이 시집이 조금 서툴고 거칠지라도 “오도독 씹다 보면 슬며시 단맛”(김인서, 봉황중학교 3학년)을 느낄 수 있는 밤 알갱이 같아서 이 시집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선생님도 되고 친구도 되었으면”(오태식, 봉황중학교 1학년)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273049852,"sku":"9791160350524","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350524.jpg?v=17763877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3505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