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350777","title":"반짝일거야","description":"보고 듣고 몸으로 겪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소한 일들이 반짝이는 시편들\u003cbr\u003e\n학생들이 사랑하는 학생들의 시를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생활 시집. 최은숙(공주여중 국어교사\/시인)선생님과 함께 시집을 낸 주인공은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친구들이다. 학기 초 시 쓰기를 통해 ‘시간을 잡아당긴 듯’ 학생들과 가까워졌다는 최은숙 선생님은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면서 스케치에 색을 입히듯 생생한 생활의 모습을 그려내 보이는 학생들이 신기했고, 그 작업이 참 즐거웠노라\"고 고백한다. 해설을 쓴 소종민 문학평론가는 반짝이는 70여 편의 시 하나하나를 짚으면서 꾸밈없고 담백하게 마음을 담아낸 중학생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시는 마음속의 것을 꺼내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이 표현들을 함께 읽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슬퍼하면서, 함께 있음을 만끽하는 것. 그게 바로 이 시집이 주는 최고의 문학적 성취\"라고 한다. 그 말대로 학생들은 자기들을 편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친구들의 시를 읽으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워했고, 그런 거 못 쓴다고 시 쓰기를 거부한 학생은 친구들이 쓴 시에 담긴 아픔과 외로움 때문에 얼굴이 젖도록 울기도 했다고 한다. 세련된 비유도, 감각적인 장치도 부족한 시편들이지만, 학생들을 울게 하고 웃게 하는, 그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시편들로 가득한 시집을 소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52830972,"sku":"979116035077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350777.jpg?v=17763893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3507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