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350791","title":"공감과 포용의 문학","description":"민중이 사라지고 시장화된 세상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파편화된 개인에게 문학이란 무엇인가? 고민 위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이곳’의 현실을 환기하고 성찰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전 속에 스민 문학, 문학 속에 스민 대전,\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이 곳의 현실을 환기하고 성찰하는 문학 평론집\u003cbr\u003e\n문학평론가 김영호의 세 번째 문학평론집.\u003cbr\u003e\n\u003cbr\u003e\n1984년 『한국문학의 현단계 Ⅲ』(창비)에 평론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으로 등단하였고, 『삶의 문학』 동인으로 활동했던 저자는 지역 문학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평론활동을 지속해 왔다. 교사와 대전작가회의 회장을 거쳐 대전민예총 이사장으로, 교육제도와 장애인 인권, 문학단체와 문화현장에서 민주적 절차, 사회적 책임, 공공성, 윤리성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평론집을 통해 \"역사적 주체로서의 민중이 사라지고 시장화 된 세상에서 사물화 된 개인들로 파편화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문학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평론가 김정숙은 \"문학은 작가들이 숨쉬고 반응하는 삶의 물적 토대와 지역이라는 문학 환경에서 생성되는 실체\"이고, \"그 실체들은 작품(텍스트)을 중심으로 그와 연결된 작가, 사회현실, 독자 등의 공시적 통시적 거대한 흐름인 (지역)문학사로 수렴될 것\"이라며 \"평론가 김영호는 텍스트의 내적 분석을 현실과 맞닿게 함으로써 작품의 자리를 확장하고 ‘지금 이곳’의 현실을 환기하고 성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061434108,"sku":"979116035079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350791.jpg?v=17763868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3507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