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351279","title":"어쩌다, 한마디(어쩌다 시리즈 2)","description":"시인이자 아동청소년문학작가인 조재도가 선보이는 아주 짤막짤막한 수필집.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은 인생 이야기 50편을 담았다. 첫 편을 읽자 도저히 손에 놓을 수 없어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러면서 지나온 자기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독후의 감을 전해 올 정도로, 인생에 대한 성찰이 깊다. 더욱이 그 깊은 사유를 마치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말투로 풀어내 읽는 내내 편안함을 느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에게나 마음 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는 언어들이 있다. 그것을 좌우명이라고 하기도 하고 명언이라고도 한다. 옛 어른들은 그런 구절을 곱씹으며 자신을 수양하기도 했다.\u003cbr\u003e\n작가의 가슴 속에는 어떤 말들이 자리잡고 있을까? 이 책에는 아래와 같은 말들이 촘촘히 들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신문이든 텔레비전이든 책이든 영화든 지하철에서 들은 말이든 가족 간의 대화든 아니면 저 혼자 조용히 있을 때 내면의 소로를 따라 올라온 혼잣말이든, 그런 말 한마디가 오랜 시간과  공간을 지나 저의 마음에 와 닿은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네가 알아서 하거라” “음식뿐만 아니라 감정도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 “지칠 때까지 일하지 않는다” “일을 줄이면 일이 줄어든다” 등 이 책에 들어 있는 50개의 문장을 음미하며 읽다 보면, 잠시 작가의 사유의 호수 속에 풍덩 뛰어들고 있다는 착각이 일기도 한다. \u003cbr\u003e\n가끔 하늘을 보고 가끔 긴 숨을 내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화와 불안이 눈 녹듯 사라지는 것처럼, 작가의 내면으로 들어가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말들의 연원을 살펴보는 것은 바쁜 일상을 쉼없이 달려와, 번아웃 되어 버린 현대인들에게 어쩌면 꼭 필요한 일인지도 모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62786556,"sku":"979116035127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351279.jpg?v=17763856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3512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