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403183","title":"반민특위전","description":"사회 곳곳 적폐의 뿌리에는 친일청산 실패의 아픈 역사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에게 새로운 ‘반민특위’가 필요하다\u003cbr\u003e\n일본 아베정권에 부화뇌동하는 신친일파들이 준동하는 지금, 21세기 반민특위가 절실합니다. 이 책이 반민특위의 부활을 바라는 시민들의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_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즘의 우리에게 반민특위는 관심 밖일지 모른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한다. 나를 지배하고 내가 지배당하는 지금의 많은 것들이 일제강점기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아직도 여전하다는 것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_윤태호(만화가, 《미생》 작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만화로 되살려낸 ‘친일파 생존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1948년부터 1949년까지 일제강점기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했던 특별위원회. 이른바 ‘반민특위’는 70년 전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며 지금 우리에게 새로운 반민특위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책이 나왔다. 시사만화가 조남준 작가가 펴낸 〈반민특위전〉은 청산 실패의 역사와 친일파의 끈질긴 생존기를 만화 형식으로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안부가 자발적 매춘이라고 주장하는 극우 학자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제1야당 원내대표가 ‘반민특위는 국민 분열’이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2019년 대한민국. 작가는 여전히 쏟아지고 있는 친일 망언과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과의 역사 전쟁, 그로부터 촉발된 경제 갈등을 지켜보면서 왜 우리 사회가 아직도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들여다보았고, 70년 전 반민특위의 실패에서 답을 찾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반민특위 시작부터 와해까지 전 과정을 때론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때론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정보 페이지로 다양하게 담아냈다. 디테일한 묘사는 만화적 연출을 가미했지만 필요한 부분에서는 역사적 팩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취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반민특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출처마다 조금씩 다르다. 이 책에서는 〈해방전후사의 인식 1〉 〈친일인명사전〉 〈재판으로 본 한국현대사〉 〈경향신문 - 창간 30돌을 맞아 발굴하는 숨은 이야기들〉을 주로 활용했다. 또한 반민특위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국가기록원 이강수 학예연구관의 감수로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 조남준은 20여 년간 〈한겨레〉 〈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시사만화를 그려왔다. 지금, 여기의 문제에 가졌던 관심은 자연스레 그 뿌리인 근현대사로 옮겨갔고, 이번 책도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39365372,"sku":"979116040318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403183.jpg?v=17763859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4031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