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511123","title":"내가 개였을 때(튼튼한 나무 24)","description":"몸은 스물다섯 살, 머리는 다섯 살 앙투안의 이야기\u003cbr\u003e\n내 이름은 토토예요. 나의 또 다른 이름은 앙투안이지만 아무도 날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나는 스물다섯 살이에요. 어른들의 셈으로요. 내 모자란 머리는 다섯 살이에요. 다들 그렇게 알아요. 전에는 엄마가 있었는데, 떠났어요. 나 혼자 두고 가 버렸어요. 그래서 난 개가 되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는 스물다섯이지만, 지능은 다섯 살인 앙투안은 어머니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해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동생 자크는 형에게 분풀이를 하며 학대를 하다가 형을 버리고 떠나고, 혼자 남은 앙투안은 슬픔에 못 이겨 개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내가 개였을 때』는 앙투안의 관점에서 엄마가 죽은 뒤 앙투안이 혼자 감당해야 했던 일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담담한 글투와 회색조가 주를 이루는 간결하고 세련된 그림이 어우러져 앙투안이 처한 상황을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와 배려를 도와줍니다.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진 앙투안에게 필요했던 건 물질적인 도움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절실했던 건 바로 따스한 공감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앙투안에게 차가운 시선을 던지는 동생 자크가 아니라 함께 웃으며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델핀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57846524,"sku":"979116051112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511123.jpg?v=17763860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5111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