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548365","title":"도선과 왕건, 그리고 장보고","description":"고려 태조 왕건의 선조들은 왜 역사 속에서 불분명하게 남아 있는가.\u003cbr\u003e\n도선국사는 왜 왕건의 아버지 왕륭을 찾아갔으며,\u003cbr\u003e\n화순 운주사지에는 왜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암시하는 설화와 독특한 유적들이 남아 있는가.\u003cbr\u003e\n《도선과 왕건, 그리고 장보고》는 고려 왕실의 숨겨진 계보에서 출발해 도선국사, 화순 운주사지, 해상왕 장보고를 하나의 역사적 가설로 연결하는 탐사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고려왕실 세계에 전하는 기록과 설화를 비롯해 도선국사 비문, 운주사지의 와불·칠성석·석탑 문양, 흑산도와 완도에 남은 장보고의 흔적 등을 추적하며 기존의 해석에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대담한 가설을 제시한다. 왕건 가문은 해상왕 장보고의 후손이었으며, 도선국사는 장보고가 이루지 못한 꿈을 왕건을 통해 완성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와불이 일어나는 날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운주사지의 설화를 새로운 왕조의 탄생과 장보고의 부활을 상징하는 이야기로 해석하며, 서로 떨어져 있던 역사적 단서들을 하나씩 연결해 나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확정된 역사적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연구서가 아니다. 사료가 남기지 못한 고대사의 빈틈을 설화와 지명, 문양과 유적에 대한 관찰과 추리를 통해 새롭게 해석하고, 그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남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왕건은 정말 장보고의 후손이었는가.\u003cbr\u003e\n도선국사가 꿈꾸었던 새로운 세상은 무엇이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록의 틈새에 남겨진 흔적을 따라가며 고려 건국과 운주사지, 그리고 장보고를 새롭게 바라보는 역사 탐사가 시작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4029968636,"sku":"979116054836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548365.jpg?v=17860082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5483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