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0140","title":"제국주의 체제와 동아시아 대항담론(동아시아역사연구소 총서 1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오늘날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역사갈등의 근원은 왜곡된 식민지 기억에서 시작되었다. 피\/식민의 과거를 바르게 기억하는 일은 식민지 국민에게나 피식민지 국민에게나 고통스러운 과거와 직접 대면하여 그 상흔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본 연구진은 1단계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식민주의를 둘러싼 여러 이론적 경향과 역사방법론에 적극 개입하고자 하였다. 제국주의 시대는 근대 전환기의 매듭이자 전후 냉전기로 가는 길목이었다. 근대적 요소들과 전근대적 요소들이 공존하는 시기였으며, 서구와 동아시아가 만나고, 근대적 지식들이 동아시아인들에 의해 수용되던 시기였다. 동아시아 개별 국가들의 역사를 종합한다고 해서 동아시아 역사가 되는 것도 아니며, 공동의 역사상이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니다. 일국사로 포함되지 않는 부분을 포함한 ‘다른 역사’를 지향해야만 ‘동아시아적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아시아 개별국가들의 국경을 넘는 학문과 지성의 전이와 상호 연결성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동아시아사 전체, 나아가 동서양 역사에서 피식민경험은 어떻게 자리매김 되어야 하는가? 피식민 경험이 갖는 보편적 의미는 무엇인가? 제국 일본은 서구의 제국주의와 근대화 이론을 차용해 서구의 제국주의 침략과 근대화에 저항하는 모순을 어떤 방식으로 넘어서고자 하였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연구한 결과를 모은 다섯 번째 결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01329660,"sku":"9791160680140","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0140.jpg?v=17763862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01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