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2854","title":"울릉도·독도 관련 거문도 자료 해제(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자료총서 10)","description":"일본 정부는 2017년 3월에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하고 2018년에는 다시 고교학습지도요령 개정안에 “죽도(竹島)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권을 침범하는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고시로 발표하는 등 독도에 대한 그들의 주장을 한층 강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내각관방 산하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도 2017년 11월 누리집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내용의 초중등 교육 자료를 게시하였는데, 이 자료는 시마네현(島根縣) 등의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제작한 보충교재로 “독도는 역사적 사실이나 국제법상으로 명확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과 “한국의 독도 점거는 국제법상 어떤 근거도 없는 불법 점거”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은 그들의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료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주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억지 주장을 청소년들에게 강제로 주입하는 교육까지 의무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법제도를 만들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1900년 이전에 울릉도·독도에 드나들며 어로활동을 했던 거문도 주민들과 재주해녀가 있었다는 것이 증언은 물론 역사적인 자료 속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독도에 대한 실질 경영을 일본 측에 제시한다면 일본이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 얼마나 허황한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힐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거문도 인들의 어로활동은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독도를 경영하고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단초가 되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역사적 사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학문적인 차원에서 자료수집이 어려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실정을 타개하기 위해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기 정책중점연구소 사업의 중점연구 대상인 〈환동해문화권 울릉도·독도 자료조사〉에 본격 착수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여수와 거문도 지역에 대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67775228,"sku":"979116068285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2854.jpg?v=17763860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28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