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3264","title":"반대를 론하다(강제동원\u0026평화총서 15)","description":"『반대를 론하다 -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왜 이 책을 내는가\u003cbr\u003e\n학문 외적 의도를 가진 정치 행위의 결과물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상황 속에서, 자기고민을 멈추지 않는 성실한 연구자로 살기 위해, 그리고 소박한 노력의 결과물을 통해 역사의 진지함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우리는 『반대를 론하다 -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를 출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반일종족주의』는 건강한 역사 인식을 공유하려는 목적보다 특정한 의도를 선동하기 위한 책이다. 특정한 의도란, 강제동원의 역사를 부정하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과정에서 인위적 차별이 없었음을 강조하며, 일본의 식민통치가 한국 근현대사에 기여했음을 주장하기 위한 의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존의 논의와 연구를 가짜로 규정하는 것은 연구자들의 영역이 아니며, 이런 주장에 대해 일대일로 대응하는 것도 생산적이지 않다. 그렇다고 전직 법무부 장관처럼 “읽어보지 않았으나 역겹다”는 말로 외면할 수는 없다. 연구자라면, 그런 무책임한 내뱉음 대신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서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실증적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 성과를 시민사회와 공유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아울러 연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나아가 한국을 넘어 일본 사회가 객관적인 사실을 접하도록 하는 노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오류에 대해서도 엄격해야 한다. 『반대를 론하다 -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는 이러한 노력을 담은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024799484,"sku":"979116068326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3264.jpg?v=17763867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32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