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3394","title":"3·1운동과 한국의 상황(메타모포시스번역총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3.1운동과 한국의 상황 』은 정한경 선생의 The Case of Korea의 한국어 번역이다. 정한경(헨리 정) 선생은 일제의 1905년 을사늑약부터 시작하여 일제의 병탄, 이후 3.1운동과 이에 대한 일본의 야만적인 탄압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영어로 이 책을 썼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 일본은 조선의 병탄을 정당화하고, 식민지 통치를 미화, 찬양하고자 혈안이 되어있었다. 일본은 조선이 일본에 합병된 것을 조선에게 행운이고, 이 때문에 조선의 발전이 이루졌다는 주장을 펴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일본에게 3.1운동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구미 각국에 3.1운동을 비하하고 폄훼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송하고, 각국의 언론에 3.1운동의 성격과 본질을 호도하는데 광분하고 있었다. 이때 정한경 선생은 일제의 외교권 침탈 이후 1919년까지의 무도한 행위와 거짓선전을 세계에 알리고, 3.1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일본이 행하였던 잔인무도한 행태와 일본의 양면성을 전세계에 정확히 알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 서양은 일본을 아시아의 문명개화국으로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책의 발간을 통하여 일본의 잔학무도한 행태가 일부나마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당시 일본정부의 대외 홍보 자료를 활용하여 일본 제국이 주장하는 조선 발전론이 허구임을 입증함으로써 일본 제국주의의 본질을 정확하게 짚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19년 3.1운동은 단지 식민지 조선에서 일어난 지역적인 독립운동이 아니다. 전 세계의 식민지국가들의 민족해방투쟁에 기름을 부은 기념비적인 투쟁이며, 그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 세계사적 사건이다. 이 책의 번역을 통하여 3.1운동에 대한 세계사적 차원의 연구와 재평가가 시작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70329084,"sku":"9791160683394","price":73.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3394.jpg?v=17763894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33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