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4063","title":"1960년대 박정희 정권의 농업 정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시대별 농업 정책을 정리하다 보니 1960년대가 한국농업과 농촌의 기로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경제와 농업, 농촌에 관한 박정희 정권의 인식,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왜곡된 각종 농업 정책 등을 확인하였다. 1960년대는 산업화와 근대화에 성공한 현재 한국사회의 기원인 동시에 농촌과 농업의 비율이 높았던 시대의 잔상도 남아 있는 기간이었다. 1960년대 박정희 정권의 농업 정책이 필자가 애초 가졌던 질문에 답을 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 확인한 1960년대 농업과 농촌의 모습은 필자의 생각보다 훨씬 더 역동적이었다. 박정희 정권의 농업 정책도 비판할 수만은 없는 복잡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 경제정책과 농촌의 현실 가운데 끊임없이 선택해야 하는 정부와 정부의 선택으로 인해 변화하는 농촌의 모습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한국농업과 농촌의 현실은 절망적이다. 양곡·사료를 포함한 식량자급률은 2017년 현재 OECD 최하 수준인 23.4%에 불과하다. 농촌에서는 마을의 소멸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농촌과 농민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출로 농업수익을 대체하면 되는 일도 아니다.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자립경제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사회가 모색할 수 있는 대안이 사라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에 최종책임이 있는 정부는 농촌과 농민을 외면하고 있다. (머리말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98970364,"sku":"9791160684063","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4063.jpg?v=17763862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406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