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4322","title":"민족지도자 안재홍 연보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민족지도자 안재홍 연보 1〉은 조금 더 미시적 관점에서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 따른 안재홍의 삶과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안재홍은 당대에 주위 사람들이 ‘다사가(多事家)’라는 별명을 붙여줄 만큼 다양한 활동에 관여했다. 그런 별명이 붙은 이유를 실제 엄청난 자료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보에는 안재홍이 관심을 가지고 힘썼던 주요 활동과 강연, 국내 답사, 언론 기고, 내면 성찰 등 다양한 자료가 망라되어 있다. 여기에는 안재홍의 치열한 지적 고민과 당대 문제해결을 위한 가슴 벅찬 노력이 자세히 담겨있다. 연보 정리를 위해 틈틈이 글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고 여러 차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민세와 같이 말과 글이 일치했던 민족지도자가 아니었으면 느낄 수 없는 깊은 울림도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 일은 오늘에 나의 일은 내가’라는 민세 자신의 좌우명을 실제 그가 쓴 글과 그의 활동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본격적인 언론 활동을 시작하는 1924년부터 1926년 시기에는 한 달에 10편 이상의 글쓰기와 여러 건의 사회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민세는 먼저 세상을 떠난 선배 독립 운동가들을 추모하는 글을 쓸 때 ‘고심참담(苦心慘憺)’이라는 표현을 자주 썼다. 이 표현은 당시 민세 자신의 심경과 사후 그의 삶에 대한 평가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당대 사람들에게도 많은 감동을 준 민세의 글과 활동은 100년 가까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커다란 상상력을 주는 내용이 많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연보의 발간은 이후 안재홍 전집 원문 발간, 현대어 번역 발간, 젊은 세대의 안재홍 연구 등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글을 통해 변화해 가는 안재홍의 삶을 제대로 알고 느끼고 싶어 하는 일반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발간사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77638396,"sku":"9791160684322","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4322.jpg?v=17763861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43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