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4872","title":"동아시아 제국주의 질서와 역사인식(동아시아역사연구소 총서 2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제국주의시대에 지식인들이 동아시아 체제와 역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가는 현재에도 여전히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아시아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과거 제국주의 시대에서 남겨진 부정적인 유산들과 역사인식의 충돌 속에서 고민하고 있다. \u003cbr\u003e\n제국주의시대의 역사 경험은 개별 국가를 뛰어넘어 여전히 동아시아 각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현재와 미래의 평화와 협력에 장애가 되고 있다. 이 시기 식민주의와 이에 반대하던 반식민주의 역사인식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전후에는 동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성찰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작업이다. \u003cbr\u003e\n제국주의 시대에 자신의 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는 논리와 이에 대항하여 역사학을 비판의 무기로 삼는 과정이 동시에 존재했다. 이 책은 제국주의 시대의 국제질서 속에서 동아시아라는 역사공간 속에서 제국과 식민지라는 내부의 상호 관련성에도 주목하였다. \u003cbr\u003e\n동아시아의 식민지시대의 역사적 경험과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식민지 시대의 ‘역사 인식의 역사’에 대해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동아시아 근대 역사학은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험을 거치면서 형성되어 왔기 때문에 근대 식민지 ‘역사 인식의 역사’를 조망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험의 유산과 역사인식을 성찰하여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23739900,"sku":"979116068487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4872.jpg?v=17760440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48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