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687941","title":"인물로 본 부안 동학농민혁명과 동학정신","description":"1894년 전국에서 최초로 동학농민혁명의 깃발이 높이 올랐던 백산대회(3.26~3.29)를 떠올리면 부안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되었고 그 정신이 살아남아 일제강점기의 항일정신으로 계승된 자랑스러운 도시인 부안은 자부심 또한 큰 도시입니다. \u003cbr\u003e\n부안은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동학이 전파된 땅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미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진 분들의 고향이었습니다. 일찍이 동학의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 선생은 부안에 체류하시면서 “부안에서 꽃이 피어 부안에서 결실을 보리라(花開於扶安 結實於扶安)” 하였습니다. 전통과 문화의 도시 부안군에서 비로소 열매가 맺어지는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 예언처럼 부안은 호남의 중심을 넘어서 한반도와 세계의 열매가 맺어지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u003cbr\u003e\n본 도서는 부안의 동학농민혁명을 제대로 밝히고 나아가 그것이 일제강점기의 항일운동으로 이어져서 부안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주는 정신으로 자리를 잡았음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동학학회의 이러한 노력이 적은 부분일지라도 부안군의 옛것을 되새겨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에 일조할 수 있다면 더한 바람이 없을 것입니다. (간행사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88638460,"sku":"979116068794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7941.jpg?v=17760421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6879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