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782028","title":"세상의 두 얼굴, 꽃과 곰팡이","description":"양면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과 삶의 자세를 엿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는 완전히 검은 것도, 완전히 하얀 것도 없다.\u003cbr\u003e\n인간은 언제나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고 있다. 그것을 양면성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이성과 감성의 대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생각하고, 올바른 대척점을 찾기 위해 철학을 공부한다. 비단 인간의 성질만이 두 가지가 아니다. 음과 양, 흑과 백, 물과 불 등 우주 만물의 모든 현상이 둘로 나누어져 있다. 그 두 가지가 갖고 있는 균형이 세상을 실체하게 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양면성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것이 인간이 풀어내야 하는 가장 큰 숙제이다. 인간과 자연이 가진 양면성을 이해하는 것이 첫걸음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배꽃, 왁스꽃, 치자꽃, 사랑초, 라일락 등 텃밭 속에 피어난 흰 색깔과 그 상대적인 색깔인 검은색은 우리들에게 무엇인가. 어떤 이는 꽃이 만개한 텃밭을 정리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낀다. 또, 어떤 이는 평생 동안 밭에서 일만 하다 과로하여 쓰러지기도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모두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과 혼란스러운 상황을 견뎌왔을 것이다. 그때마다 남이 정해 놓거나 스스로 정한 기준에 얽매어 더욱 고통을 받았고, 지쳤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달려온 당신의 지난날을 응원한다. 남이 결정한 패배와 실패의 기준은 나의 기준과 다를 수 있다. 지친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었다. 읽는 동안 다양한 가능성을 들여다볼 수 있고, 나아가 당신만의 기준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가진 양면성의 기준이 상대방과 일치할 수는 없다. 상대의 기준 또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리 힘들거나 불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몇 가지 주제를 나누어 적은 문장들이 당신의 시각을 넓힐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머리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297462012,"sku":"979116078202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782028.jpg?v=17763878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7820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