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841404","title":"둘, 또는 하나","description":"욕망을 넘어 참다운 자유와 사랑과 아름다움과 \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리를 찾아가는 사람이 바로 수행자의 소설\u003cbr\u003e\n이 소설은 오래전 발표한 장편소설 『가시연꽃』에 불이사상不二思想을 넣어 새로운 장편소설 ?둘, 또는 하나?를 집필하여 펴낸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가시연꽃』은 부처의 길과 뜨겁고 붉은 피로 인해 가슴앓이 할 수밖에 없는 여인의 길 사이에서 오랜 세월 동안 절망하고 방황하는 주인공의 안타깝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둘, 또는 하나』는 그 소설을 바탕으로 둘이 아닌 하나의 진리 불이사상 不二思想과 물결처럼 밀려오는 욕망의 강물을 넘어 니르바나의 저 언덕으로 일엽편주를 저어가는 과정이 핍진하게 그려진 소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가는 “생과 사, 만남과 이별, 행과 불행, 너와 나, 유와 무...등은 그 근원이 모두 하나이다. 이 오묘한 진리의 이치를 말로는 말할 수 없다.  불이不二의 이치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말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성동 소설가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는 것은 부처님 말씀이고 결코 혼자서는 갈 수 없다 배에 고인 물을 퍼내듯 이 모든 욕망을 버리고, 거센 이 물결을 건너, 니르바나의 저 언덕으로 가야된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끝없이 일어나는 욕망의 쇠사슬에 묶여있는 것이다‘라며 참다운 자유와 사랑과 아름다움과 진리를 찾아가는 사람이 바로 수행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이라고 찬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승원 소설가 역시 “살아가는 것이 삶의 구경을 찾아가는 구도 그 자체라고 할 때, 깨달음의 길은 잿빛 제복 속에서만 근엄하게 뻗어 있지 않고, 제복 저 너머에서 또 다른 자유의 길로 새로이 열릴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소설“이라고 지칭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영직 문학평론가는 “ 자기 존재의 근원根源을 찾아 길과 산 그리고 저잣거리를 운수납자처럼 헤매는 화자의 외로운 만행萬行은 결국 ‘근원으로 돌아감[歸根]’에 대한 갈구가 아니겠는가, 고행 속에서 혜운 수좌가 발견한 한 송이, 연꽃 향기는 청정한 마음의 행로를 찾기 위해 자신과 정신의 격투를 벌인 자의 푯대일 것이다”라고 평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297920764,"sku":"9791160841404","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41404.jpg?v=17763878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8414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