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841480","title":"꽃의 고백","description":"이존태 시인을 나는 '명상과 사랑의 시인'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는 심장이 멎을 듯한 슬픔 속에서 심장이 멎을 듯한 기쁨이 찾아올 그날을 꿈꾸꼬 있다. 불교적 명상을 통해서 얻어진 깨달음을 기독교적 사랑의 실천적 삶 속에 녹여낸 것이 그의 시이다. 그의 '삶은 이미 어릴 적에 도둑맞고, 자투리 월세로 추운 봄날'을 이겨냈다. 이제는 분단 현실에서 '1+1'을 염원하고 사회적 비리, 불평등, 모순을 파헤치고 있다. 이번 제2시집은 우리가 보고 듣고 알고 있는 일상의 사소한 일들을 난해하지 않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이 시집에는 이존태 시인의 독특한 개성과 가식 없는 그 진정성이 형상화되어 깊고 넓은 감동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강상기 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93815804,"sku":"979116084148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41480.jpg?v=17763891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8414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