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841800","title":"오령누에의 소망(김계식 시집 29)","description":"시를 위한 삶, 일상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적 마음!\u003cbr\u003e\n저자는 시쓰기를 일기쓰듯 한다. ‘어제의 일’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오늘’에서 시쓰기에 필요한 글감과 중심생각을 찾는 시인은 하루하루를 흐트러짐 없는 삶으로 정진하면서 매일매일 시를 쓰고 있다. \u003cbr\u003e\n  이 시집은 저자의 29번째 시집으로 1부 나날이 새 날, 2부 밝음의 층 쌓기, 3부 해거름의 소원, 4부 아름다운 안달, 5부 긍정의 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  해가 저물고\u003cbr\u003e\n  어둠이 짙게 내리면\u003cbr\u003e\n\u003cbr\u003e\n  어쭙잖은 족적도\u003cbr\u003e\n  외로움이란 두려움도 고이 묻히리라는\u003cbr\u003e\n  서툰 계산법을 내세워\u003cbr\u003e\n\u003cbr\u003e\n  하루하루의 삶을 시로 아퀴 지은\u003cbr\u003e\n  제 삶의 발자취\u003cbr\u003e\n  또 이렇게 스물아홉(29) 번째 묶음으로\u003cbr\u003e\n  내어놓으니\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금도 새로울 것 없는\u003cbr\u003e\n  오령누에의 꿈을\u003cbr\u003e\n  고이 담기 위한\u003cbr\u003e\n  제 나름의 섶이라 믿으시고\u003cbr\u003e\n\u003cbr\u003e\n  늘 아껴주시던 마음으로\u003cbr\u003e\n  곱게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n                         - 시인의 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17656060,"sku":"979116084180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41800.jpg?v=17760410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8418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