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870305","title":"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동주이용희전집 10)","description":"회화의 아름다움은 작품 자체에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은 작가를 통해 시대와 장소의 영향을 받는다. 나아가 작가가 속하는 문화권의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고 이들 영향이 그림의 됨됨을 온전히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회화의 아름다움은 작품 자체에 있다. 그림의 올바른 감상은 그림의 아름다움을 결정한 작품의 그 무엇을 알아내고 그 무엇에 감동하는 데 있다. 여기에는 감식안이 중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동주(東洲) 이용희(李用熙) 전 서울대 교수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 정통 회화를 진지한 자세로 고찰한 제10권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이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회화의 아름다움은 작품 자체에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의 아름다움에는 신비로운 구석이 있다. 회화적 미에는 설명이 어려운 면이 있다. 작품은 그 됨됨이 중요하고 또 됨됨은 작가에게서 나온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옛 그림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내용을 이야기하는 형식을 통해 한국회화의 요체를 풀어낸다. 특히 ‘회화권’이나 ‘중심과 주변’처럼 그가 정치학에서 정립한 이론을 한국회화사에 활용하여 한국회화를 보는 관점의 지평을 넓힌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림은 작가를 통해 시대와 장소의 영향을 받는다. 나아가 작가가 속하는 문화권의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고 이들 영향이 그림의 됨됨을 온전히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회화의 아름다움은 작품 자체에 있다. 그림의 올바른 감상은 그림의 아름다움을 결정한 작품의 그 무엇을 알아내고 그 무엇에 감동하는 데 있다. 여기에는 감식안이 중요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89203452,"sku":"979116087030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70305.jpg?v=17763894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8703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